
체결식에는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기획국장(사무총장 대행)과 멕시코e스포츠협회 이웅 협회장이 참석해 양국의 e스포츠 교류협력과 e스포츠 올림픽 진입을 위한 공동의 노력에 대한 양해각서에 사인했다.
이번 MOU 체결로 한국e스포츠협회는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지역에 한국의 e스포츠 노하우를 전파하고 한-멕시코, 한-중남미 국가 간 다양한 교류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한국e스포츠협회 김철학 국장은 "중남미 지역의 e스포츠 시장은 이제 막 형성되는 시점이다. 지난 20여 년 간 쌓아온 한국의 e스포츠 노하우와 우수한 e스포츠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한국이 멕시코를 기점으로 중남미 e스포츠 시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최근 e스포츠의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채택확정, 프랑스 올림픽 종목채택 논의 이슈가 확대되면서 한국e스포츠협회와 여러 국가협회들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과의 교류의 장을 열어 e스포츠가 올림픽에 진입할 수 있는 공동의 목소리를 만들고, e스포츠가 글로벌 정식 스포츠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