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스턴 아웃로즈의 단장 매트 로드리게즈는 28일(현지 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정원협이 취업 비자를 발급 받아 경기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4월 휴스턴 아웃로즈의 러브콜을 받은 정원협은 여행 비자로 입국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정원협은 두 달 가까이 지나고 나서야 취업 비자를 승인 받았고, 고대하던 출전 기회를 얻었다.
휴스턴 아웃로즈의 첫 한국 선수 정원협이 언제쯤 출전할 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윤지 기자 (ingj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