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 결승] '이이제이의 진수' 오피지지 레인저스, 1라운드 승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8063017485737327_20180630175123dgame_1.jpg&nmt=27)
오피지지 레인저스는 30일 서울 중구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2018 아프리카TV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리그(APL) 시즌2 결승전 1라운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1라운드는 '미라마'에서 1인칭 모드(FPP)로 진행됐다. 14분이 지나면서 원은 페카도와 라 벤디타 사이로 줄었다. 19분에 다수 팀들이 원 안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동시 다발적 교전이 벌어졌다. 건물이 없는 완만한 산악 지형이라 다수 팀들이 원치 않는 교전을 피하지 못했다.
24분이 지나면서 생존 팀은 9개까지 급격히 줄었다. 생존자는 19명. 이 와중에 카카오TV와 액토즈 스타즈 인디고는 모두 4명씩 살아남아 유리한 상황을 맞이했다.
27분에 카카오TV와 액토즈 인디고가 정면 대결을 펼쳤고, 두 팀이 격돌하는 사이 오피지지 레인저스가 원 한 가운데 위치한 판자집을 장악하는데 성공했다. 카카오TV를 여유롭게 전멸시킨 오피지지는 자리의 이점을 활용해 액토즈 인디고까지 전멸시키며 1라운드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액토즈 인디고는 아쉽게 2위를 기록했지만 종합 점수에서는 킬 포인트가 앞서 선두로 나섰다.
◆2018 APL 시즌2 결승 1라운드 순위
1위 오피지지 레인저스
2위 액토즈 스타즈 인디고
3위 카카오TV
중구=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