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자드는 3일 오버워치 리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기 시즌 두 도시에서 새로운 팀이 탄생할 것이라 발표했다. 각각 오버워치 리그의 13번째, 14번째 팀이다.
애틀랜타에서는 통신, 미디어,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미국의 콕스사가 팀을 창단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광저우에서는 프로농구팀 롱 라이언즈를 소유하고 있는 금융, 엔터테인먼트 기업 능흥그룹이 팀을 창단하고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 차기 시즌에는 4~6개 팀이 새롭게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버워치 리그 소식에 정통한 일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캐나다 토론토, 프랑스 파리, 중국 베이징 등이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인된 바는 없다.
이시우 기자(siwo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