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데프트' 김혁규 '명상의 시간'
20일 부산광역시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 1경기가 열렸다.
5승 1패로 8강전에 오른 kt 롤스터와 인빅터스 게이밍이 맞붙었다.
kt의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3세트 시작 전 두 눈을 감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부산=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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