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벡스코에서 KT 5G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이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파이널 경기가 열렸다.
펍지주식회사는 제1전시장에 100 부스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부스를 마련해 15일부터 18일까지 현장 예선 및 한국 대표 선발전을 진행한다.
인기 스타 김희철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이벤트에서 관람객들과 함께 게임을 즐겼다.
부산=신정원 기자 (sjw1765@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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