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모바일 게임 왕자영요 프로리그(Korea King Pro League, 이하 KRKPL) 정규 시즌 마지막 주간 3회차 경기가 열렸다.
KRKPL 정규시즌 최하위 게임 오버가 크리에이티브 밸류와의 단두대 매치를 치렀다. '범' 나상범이 초반 잘 풀리지 않는 경기에 입을 내밀고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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