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2019 스프링 정규 시즌 3위 킹존 드래곤X와 와일드카드전에서 승리를 거둔 담원 게이밍이 플레이오프 1라운드 맞대결을 펼쳤다.
롤챔스 스프링에서 부활한 킹존 미드 라이너 '폰' 허원석(왼쪽)과 롤챔스 와일드카드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선보인 담원 미드 라이너 '쇼메이커' 허수가 나란히 LCK 아레나에 등장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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