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성남FC 지켜보는 전남드래곤즈 윤형석-성제경
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EA 피파온라인4 챔피언스컵 스프링 2019 한국대표 선발전 엘리트와 성남FC, 언베리와 전남드로곤즈 퍼스트의 더블 엘리미네이션 경기가 펼쳐졌다.
전남드래곤즈의 윤형석과 성제경이 성남FC 김관형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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