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퀸의 아들' 김명운 '제대한 지 두 달 됐어요!'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VSG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3 16강 A조 1, 2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개막전에는 도재욱과 김명운, 조기석과 김성현이 승자전으로 올라가기 위해 맞대결을 펼쳤다.
제대한 지 두 달 만에 본선에 올라오는 기염을 토한 '퀸' 김명운.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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