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이정헌)은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의 e스포츠 리그를 전면 개편한 '슈퍼스타 서든어택' 참가자 모집을 5일부터 시작한다.
슈퍼스타 서든어택은 재야의 숨은 고수를 서든어택 멘토 8인이 발굴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으로 운영된다. 7월 17일까지 만 1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자기소개서와 함께 개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모집은 라이플과 스나이퍼 부문으로 나뉘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슈퍼스타 서든어택 리그 총 상금은 1억 원이며 우승한 팀에는 리그 우승 칭호와 함께 실제 게임 캐릭터로 제작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PC방 예선부터 결선까지 리그 각 단계는 별도 방송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넥슨 e스포츠팀 김세환 팀장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서든어택 e스포츠 리그를 전면 개편하여 오디션 프로그램 방식으로 기획했다"라며 "각 단계마다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늘어나 더욱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슈퍼스타 서든어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든어택의 새로운 e스포츠 리그인 슈퍼스타 서든어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