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칸'-'클리드', 즐거운 톱-정글 듀오
SK텔레콤 T1은 25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19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담원 게이밍과의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SKT의 톱 라이너 '칸' 김동하와 정글러 '클리드' 김태민이 인터뷰를 앞두고 담소를 나누며 웃고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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