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KT 5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2 개인전 16강 경기가 열렸다. 우승 후보 박인수, 유영혁은 물론 떠오르는 신예 박도현과 배성빈 등 총 8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16강 승자전에 진출한 왼쪽 경기석 선수 4명이 끌어안고 방방 뛰며 기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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