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SL 결승전 찾은 '고베르만' 고석현 "재호 응원왔어요"
정윤종과 이재호가 29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이하 KSL) 시즌4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이재호와 MBC게임 히어로에서 함께 활약했던 '고베르만' 고석현이 KSL 시즌4 결승 현장을 찾았다. 군 전역 후 개인 방송 활동을 하는 고석현은 "재호의 첫 우승을 응원하기 위해 왔다." 고 말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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