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16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팀이 맞붙는 서울컵 OSM 1일차 경기가 열렸다.
리빌딩을 마친 디토네이터가 서울컵 OSM에 출전했다. 디토네이터는 '조이' 박혜민과 '오정제' 오정제, '위키드' 김진형, '미키' 김다현이 한 팀을 이뤘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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