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C 윈터 2019 4강 1경기에서 베트남 대표 DXG(Division X Gaming)와 태국 대표 퍼플무드(Purple mood e-sport)가 먼저 결승전 진출팀을 가린다. 2경기에서는 한국 대표 간의 맞대결이 예정됐다. 승자전을 통해 빠르게 4강에 오른 샌드박스 게이밍과 최종전까지 거치며 힘겹게 4강에 오른 성남FC가 맞붙는다.
EACC 윈터 2019를 관람객들이 경기장에 입장해 선수들의 대결을 기다렸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