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TN '미키' 김다현 '하트 세리머니'
22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 페이스북 게이밍 아레나에서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서울컵 OSM 2019 2일차 경기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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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네이터의 '미키' 김다현이 사녹에서 열린 2일차 3라운드 경기에 혼자 남아 쿼드로를 전멸 시켜 팀의 순위를 끌어올렸다. 김다현이 양손으로 손가락 하트를 그렸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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