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마포구 에스플렉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스매시 컵(이하 BSC) 2020 결승전에서 다나와 e스포츠가 우승을 차지했다.
BSC 2020은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이 함께 참가하는 이벤트 대회로 총상금은 8,000만 원이다.
우승을 차지한 다나와 e스포츠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무대 위에 서있다.
구남인 기자 ni041372@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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