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게이밍은 1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2020 스프링 2라운드 1일차 그리핀과의 1세트에 문검수와 조재읍을 조합시켰다
샌드박스는 지난 1주차에서 '레오' 한겨레와 '고릴라' 강범현을 계속 기용하면서 1승1패를 얻었다.
문검수와 조재읍은 KeSPA컵 4강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췄지만 좋은 결과를 얻어내지는 못했고 LCK 2020 스프링에서는 처음 출전한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