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샌드박스 박인수-유창현 '여기는 결승 현장~'](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31553380410274bcc1e0382184821539.jpg&nmt=27)
카트라이더 리그 개인전 결승에서는 '빅3'로 불리는 문호준, 유영혁, 전대웅과 개인전 디펜딩 챔프 이재혁, 우승 후보 박인수와 떠오르는 신예 유창현와 김응태, 다크 호스 신종민이 대결한다.
팀전에서는 '카트 황제' 문호준이 있는 정규 시즌 1위 한화생명 e스포츠와 정규 시즌 2위 락스가 카트라이더 최강 팀을 가리기 위해 맞붙는다.
샌드박스 박인수(오른쪽)와 유창현이 카메라를 들고 카트라이더 리그 결승 현장을 누비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