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PX전 POG '테디' 박진성 '인터뷰 긴장되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5281724160116874bcc1e03811045166173.jpg&nmt=27)
한국 첫 주자로 LCK 스프링 우승팀 T1이 나섰다. T1은 2019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챔피언 펀플러스 피닉스(FPX)와 맞대결을 했다.
T1은 중반 이후 전투에서 이익을 보며 미드 시즌 컵 첫 승리를 따냈다. T1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이 미드 시즌 컵 첫 경기 FPX전 POG(Player of the Game)로 선정됐다. 미드 시즌 컵 인터뷰석에 선 박진성이 입술을 꾹 다물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