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중위권 진입을 노리는 kt 롤스터와 샌드박스 게이밍이 18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라운드 맞대결을 한다.
지난 16일 설해원 프린스전에서 개인 통산 4,000 어시스트를 기록한 샌드박스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이 LCK 경기석에 앉아 팀 후배들과 호흡을 맞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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