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세트 출전 '트리거' 김의주, 오공 원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0승을 노리는 젠지 e스포츠와 11연패의 설해원 프린스가 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라운드 경기를 했다.
1세트에서 패한 설해원이 2세트에서 원거리 딜러 '트리거' 김의주와 서포터 '미아' 최상인을 출전시켰다. '트리거' 김의주가 2세트 오공을 선택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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