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2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열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0 서머 7주 4일차 담원 게이밍과의 1세트에 톱 라이너로 '두두' 이동주, 정글러로 '캐드' 조성용, 미드 라이너로 '미르' 정조빈을 출전시켰다.
이번 시즌 로스터에 오르면서 자주 기용되고 있는 세 선수이지만 같은 날 함께 경기를 치른 것은 지난 6월 20일 T1과의 대결 이후 40여 일 만이다.
종로=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