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TV는 오는 9일 서울 대치동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아프리카TV 챌린저스 스타리그(이하 ACS) 시즌2의 결승전을 진행한다.
ACS는 스타크래프트:리마스터로 진행하는 공식 정규 리그인 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리그(ASL)의 하부 리그다.
ACS는 총상금 500만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 300만 원, 준우승자에게 2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우승자에게는 차후 진행될 ASL 시즌10의 예선 결승 직행 권한도 주어지기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를 향한 발판이 마련된다. 지난 ACS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저그 박상현과 프로토스 손경훈이 ASL 시즌9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이끌어낸 만큼 이번 ACS 시즌2의 우승자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회는 9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되며 4강 및 결승전은 3전2선승 싱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중계는 ASL 공식 중계를 맡고 있는 박상현 캐스터와 이승원, 임성춘 해설위원이 함께 한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