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코리아컵] 갬지, 탄탄한 딜러진 앞세워 라이크댓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80914510601450283f60ce7c21122222851.jpg&nmt=27)
▶갬지 1대0 라이크댓
1세트 갬지 6 < 제3보급창고 > 4 라이크댓
갬지가 탄탄한 라이플-스나이퍼진을 앞세워 라이크댓을 꺾고 승자전을 향했다.
'제3보급창고'에서 펼쳐진 경기, 초반 라이크댓의 움직임이 날카로웠다. 치열하게 킬을 주고받는 싸움에서 라이크댓이 깔끔한 백업 플레이로 두 라운드를 연이어 가져갔다. 갬지는 한동호의 샷으로 라이크댓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한 라운드를 만회했고 4라운드 마지막 생존자 신정현이 헤드 샷으로 라이크댓 두 명을 정리하며 2대2를 맞췄다.
기세를 내준 라이크댓은 물러서지 않고 공격에 나섰고 곡동현과 박동혁의 샷이 폭발하며 깔끔하게 5라운드를 가져가며 3대2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 수비로 전환한 갬지는 전선을 당겨 라이크댓을 압박하며 다시 동점을 맞췄다. 라이크댓은 7라운드 한창균을 필두로 A사이트를 뚫어냈지만 갬지는 남승현의 수류탄으로 폭탄 설치를 막아내며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갬지는 8라운드 맹공을 퍼부어 손쉽게 매치 포인트를 만들었고 한동호의 수류탄으로 10라운드를 가져가며 6대4 승리를 완성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