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란 전태양과 조성주가 1일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시즌3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1세트에서 패배한 전태양이 계속된 공격으로 2세트 승리를 따냈다. 세트 스코어 1대1을 만든 전태양이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대기실로 이동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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