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전태양과 개인 통산 GSL 5회 우승에 도전하는 조성주가 1일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시즌3 결승전 맞대결을 펼친다.
문규리 GSL 아나운서가 3세트를 앞두고 무대에 올라 10주년이 된 GSL과 오랜만에 현장을 찾은 팬들의 이야기를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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