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짝지' 정지훈 "4세트에선 여기…"
테란 전태양과 조성주가 1일 강남구 테헤란로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2020 GSL(Global Starcraft2 League) 시즌3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전태양의 94년생 동갑내기 친구 '짝지' 정지훈이 4세트에서 패한 전태양에게 조언을 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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