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e스포츠와 오즈TV가 함께 제작한 이번 '최시은의 주간 e스포츠' LCK 편에서는 지난 2라운드 6주차 경기 결과에 따른 플레이오프 진출 6팀과 종합 순위, 경기 내외에서 발생한 이슈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지난 28일 정규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DRX의 정글러 '표식' 홍창현이 리브 샌드박스와의 2세트에서 헤카림으로 펜타킬을 달성하면서 LCK 통산 2번째 정글러 펜타킬을 올린 주인공이 됐습니다. LCK 역사상 첫 정글러 펜타킬 주인공은 담원 기아의 정글러 '캐니언' 김건부입니다. 김건부는 지난 2020년 7월 24일 샌드박스 게이밍(현 리브 샌드박스)과의 1세트에서 니달리를 플레이해 펜타킬을 올렸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소식이 준비되어 있으니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