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누턴 '서제스트' 서재영 '힘든 경기였어'
담원 기아와 누턴 게이밍이 2일 서울 송파구 아프리카TV 콜로세움에서 2021 발로란트 챌린저스 코리아 스테이지2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누턴 게이밍 2세트 13대 11로 아슬아슬한 승리를 따냈다. 누턴 '서제스트' 서재영이 조용히 경기석을 벗어나고 있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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