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와 젠지 e스포츠가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1라운드 맞대결을 했다.
정부 방역 지침 변경에 따라 2021 LCK 서머 1라운드 3주차부터 80명의 관중이 롤파크에 입장했다. 현장을 찾은 관중들이 두 팀의 대결을 지켜봤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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