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인터뷰] '페이커' 이상혁, "'케리아'의 캐리 선언이요?"
'페이커' 이상혁은 지난 8일 DRX 전 이후 진행된 인터뷰서 "2대0으로 승리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경기력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다음 경기 그리고 플레이오프 때 많이 보완해야할 거 같다"고 말했다.
경기 중반 '케리아' 류민석의 '캐리 선언'에 대해선 "별로 불안해하지 않았다"며 "자신감이 있어 보여서 저는 좋다고 생각하며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