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젠지 '엔비' 이명준 '즐거운 국대 경기 승리'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가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젠지 e스포츠 원거리 딜러 '엔비' 이명준이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리그오브레전드 종목 국가대표로 출전해 첫 경기에 나섰다. 이명준이 활짝 웃으며 동료들과 호흡을 맞췄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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