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기장 남은 '람부' 박찬혁 '한중 결승전 준비'
한·중·일 각국 정부가 주도하는 최초 e스포츠 국가대항전 2021 한중일 e스포츠 대회 2일차 경기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한중일 e스포츠 대회 배틀그라운드 종목 국가대표 '람부' 박찬혁이 한일전 승리로 결승행을 확정짓고도 경기장에 남았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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