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특가에서 살균 모니터 받침대를 약 34% 할인된 5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HC-TUV1 살균 모니터 받침대는 가로 560mm, 세로 240mm, 높이 110mm의 크기로 넓은 공간을 구성해, 책상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는 물론,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지갑, 마스크, 액세서리 등을 함께 살균할 수 있다. 살균 기능은 USB를 연결한 상태에서 켜고 끌 수 있으며, 켠 상태로 둘 경우 10분간 연속 작동한다.
HC-TUV1은 일반 자외선램프에 비해 수명이 길어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UV-LED 램프를 탑재했다. 전면 커버를 장착해 사용자가 자외선에 직접적으로 노출될 위험을 차단했다. 살균 작동 중에도 전면 커버를 열면 자동으로 UV-LED 램프가 일시 정지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HC-TUV1은 국내에서 생산되며 모든 제품을 수작업으로 생산하고 철저한 검수를 거쳐 불량률을 최소화했다. 미끄러지거나 책상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논슬립 패드도 기본 제공한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