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한종문 57점
2위 박상원 44점
3위 최준영 35점
4위 오한빈 29점
5위 최림 27점
6위 정필모 23점
7위 김윤수 15점
8위 우현수 2점
'쫑' 한종문이 57점을 획득했다.
한종문은 16일 경기도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헤이영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리그 시즌1' 개인전 16강 5경기에서 '쫑' 한종문이 시상식대에서 내려오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성적을 거둔 결과 57점을 추가했다.
첫 라운드 해적 상어섬의 비밀 두바퀴에 접어들면서 선두권에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선두권을 달리던 '쫑' 헬렌과 '헬렌' 최준영, '아우라' 오한빈, '램공' 박상원이 차례대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포인트를 크게 획득했다. 이어진 문힐시티 폭우 속의 질주에서는 4명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라이트' 김윤수와 '아우라'오한빈, '램공' 박상원, '쫑' 한종문이 1위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을 펼쳤고, '쫑' 한종문과 '아우라' 오한빈, '헬렌' 최준영이 순서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팩토리 두 개의 공장에서 펼쳐진 3라운드에서는 4파전이 펼쳐졌다. '쫑' 한종문과 '헬렌'최준영, '리미트' 김윤수, '라이트' 김윤수가 경쟁을 펼쳤다. 3-4위가 몸싸움을 한 탓에 '쫑' 한종문과 '리미트' 최림은 1-2로 앞서나갔고 순위를 유지한 채 결승선을 통과했다. 3라운드가 끝나고 '쫑' 한종문은 30점, '헬렌' 최준영은 13점, '아우라' 오한빈은 11점, '리미트' 최림은 10점, '라이트' 김윤수는 9점을 획득했다.
4라운드 아이스 갈라진 빙산에서는 '램공' 박상원과 '라이트' 김윤수, '쫑' 한종문이 1-3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5라운드에서는 '램공' 박상원이 자신의 시그니처 맵인 대저택 은밀한 지하실에서 1위를 차지했고, '헬렌' 최준영과 '쫑' 한종문이 2-3를 기록하며 포인트를 획득했다.
5라운드가 끝난 결과 '쫑' 한종문이 40점으로 크게 앞섰고, '램공' 박상원이 31점, '헬렌' 최준영이 20점, '라이트' 김윤수가 16점, '런필모' 정밀모와 '아우라' 오한빈이 13점, '리미트' 최림이 12점을 차지했다.
네모 산타의 비밀 공간에서 이어진 6라운드에서 '쫑' 한종문이 1위를 차지하며 10점을 획득했고, '리미트' 최림이 2위, '램공' 박상원이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7라운드가 끝난 결과 '쫑' 한종문은 57점을 획득했고, '램공' 박상원이 39점, '아우라' 오한빈이 26점, '헬렌' 최준영이 25점, '런필모' 정필모가 22점, '리미트' 최림이 20점을 획득했다.
마지막 8라운드가 끝난 결과 '쫑' 한종문이 57점을 획득했으며, '램공' 박상원이 44점, '헬렌' 최준영이 35점점, '아우라' 오한빈이 29점을 획득하며 각각 파이트 머니를 획득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