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개막전에 나서는 FC서울이 분주하게 게임 내 세팅을 하고 있다. FC서울은 시즌 첫 경기서 팀플레이x게이밍을 상대한다.
총 상금 4억 천만 원 규모로 7월 22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2022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은 위즈폭스, 리브 샌드박스, 크레이지윈, 포항스틸러스, 김천상무 프로축구단, 코스모스 등 12개팀이 출전해 3대3 엔트리로 풀리그를 진행한다.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