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 샌드박스 9대0 FC 서울
1경기 차현우 3대1 김건우
2경기 원창연 3대1 박윤성
3경기 변우진 3대2 김우현
리브 샌드박스가 FC 서울에 완승을 거뒀다.
리브 샌박은 1일 경기도 광명시 샌드박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22 피파온라인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1 6일차 경기에서 FC서울에 3대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리브 샌박은
1경기 초반 김건우와 접전을 펼친 차현우는 후반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띄운 볼을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0분 페널티 아크서도 골을 터트리며 3대1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리브 샌박은 2세트에 나선 원창연이 박윤성을 3대1로 제압했다. 전반 경기 33분 헤딩 슛으로 골망을 흔든 원창연은 2대1로 앞선 후반 추가 시간서 골을 추가하며 손쉬운 승리를 따냈다.
변우진은 김우현과의 경기서 2대1로 승리했다. 후반 아크에서 센터링을 골키퍼가 볼을 쳐내자 그대로 골을 성공시켰다. 2대2 상황서는 후반 41분 골을 성공시키며 3대2로 경기를 매듭지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