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독으로 첫 우승 차지한 '스코어' 고동빈
젠지가 28일 강원 강릉시 수리골길 102 강릉 올림픽파크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2 LCK 서머 결승전 T1과의 경기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창단 처음으로 LCK서 우승을 차지한 젠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1번 시드를 확정 지었다. 젠지는 이번 우승으로 2억 원 상금을 획득했다. 젠지의 우승은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삼성 갤럭시 블루가 2014 LoL 챔피언스 서머 이후 8년 만이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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