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포토] 소환사의 컵에 새겨진 SKT 소환사명
13일까지 미국 뉴욕 뉴욕 주 Tiffany & Co 애비뉴 플래그십 현장에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 트로피인 소환사의 컵이 전시 중이다. 2015년과 2016년 우승한 SK텔레콤 T1(현 T1) 선수들의 소환사명이 새겨져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