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브 샌드박스는 지난 9일 성남 락스와의 대결에서 승리하며 일찌감치 결승진출전 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진출전의 한 자리를 두고 성남 락스와 광동 프릭스가 경쟁하게 되며, 상황에 따라 센세이션도 결승진출전에 오를 가능성도 존재해 치열한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어지는 27경기가 메인 매치다. 결승진출전 진출을 두고 성남 락스와 광동 프릭스가 대결을 벌인다. 성남 락스는 세트 스코어 여부와 상관 없이 승리 시 결승진출전에 오르지만, 광동 프릭스는 2대0 완승해야 라운드 득실 여부와 상관없이 결승진출전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8강 마지막 경기인 28경기에서는 아우라와 센세이션이 만난다. 포스트 시즌에 탈락한 아우라와 달리 전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가 2대1로 승리 후 센세이션이 2대0으로 승리한다면, 득실 여부에 따라 센세이션도 결승진출전에 진출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성남 락스와 광동 프릭스, 센세이션 모두 결승진출전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에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앞둔 KDL 프리시즌2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