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우스' 최우제, '가슴은 제이스인데 머리는 요네'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430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결승전 T1과 웨이보 게이밍의 경기서 T1이 3대0으로 승리하며 7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제우스' 최우제가 경기 후 공식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고척돔=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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