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프로 마스터즈’는 ‘FC 온라인’과 ‘FC 모바일’ 리브랜딩 이후 개최되는 첫 글로벌 대회로, ‘FC 모바일’에서는 오는 4월 26일 한국, 중국, 일본의 국가별 대표 2명이 출전해 총 상금 3만 달러를 두고 자웅을 겨루며, 한국 대표 선발전은 22일부터 3월 24일까지 온라인, 오프라인 병행하며 진행된다.
먼저, 온라인 예선은 22일부터 3월 3일까지 진행되며, ‘어센틱 챌린지 모드’ 순위에 따라 예선 일자 및 시간대별 상위 랭킹 32명, 총 256명을 선발한다. 참가신청은 같은 기간 접속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시 지급하는 ‘어센틱 챌린지 모드’ 입장 티켓 40장을 사용해 예선에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2인에게는 각각 현금 100만 원과 FC 프로 마스터즈 출전권을 제공하며, 오프라인 예선전에 진출한 모든 인원에게 게임 재화 1만 FV를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FC 모바일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