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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로키-에스더 앞세운 숲퍼스타, 4경기 만에 결승행 치킨 잡아

숲퍼스타가 그랜드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찬스를 잡았다(출처=대회 실황 캡처).
숲퍼스타가 그랜드 파이널로 가는 마지막 찬스를 잡았다(출처=대회 실황 캡처).
페이즈1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걸린 마지막 찬스를 잡은 것은 '로키' 박정영, '에스더' 고정완, '이제이' 이정우, '블랙워크' 백형철 등 올드보이들로 구성된 아마추어팀 숲퍼스타였다.

1일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의 라스트 찬스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총 15개 팀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1자리의 주인을 결정짓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 팀 GNL e스포츠, KX 게이밍 등 KR PGC 포인트 상위 16위부터 31위까지의 팀이 참가했다.
특히 기존 주차별 경기의 S.U.P.E.R 룰이 아닌, 매치 시작 전 토탈 점수 30점 이상을 보유한 팀 중 매치에서 치킨을 획득과 동시에 1위를 유지하거나 1위에 오를 경우 종료되는 스매쉬 방식으로 진행돼 긴장감을 높였다.

치킨을 잡은 4경기까지 55포인트를 획득해 t2E에 5점 차이로 앞섰다(출처=대회 실황 캡처).
치킨을 잡은 4경기까지 55포인트를 획득해 t2E에 5점 차이로 앞섰다(출처=대회 실황 캡처).
숲퍼스타는 에란겔 맵에서의 1경기서 초반 GNL과의 맞대결서 3킬을 기록한 뒤 마지막 생존자까지 탈락시켰으며, 파이널4에서 막판 바이퍼X와의 치킨 대결을 패배, 11킬 17점을 기록했다.

이어 론도 맵에서 진행된 2경기는 3킬을 기록한 뒤 7위로 탈락, 4점을 더했으며, 미라마 맵의 3경기서 6킬을 더했지만 파이널4에 들지 못하며 9점을 추가해 30점으로 우승 자격을 얻었다.

태이고 맵을 무대로 한 4경기, 경기 시작 직후 바이퍼X를 상대로 1킬을 기록한 숲퍼스타는 8킬을 추가하며 오버헤드, t2E클랜, GNL 등과 함께 파이널4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t2E가 오버헤드와 싸우는 동안 GNL을 압박, 생존자 2명을 제거한 뒤 난타전을 벌이고 있던 두 팀의 싸움에 개입, 두 팀 모두를 정리하며 첫 치킨을 획득했다.

총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서 대결한다(출처=대회 실황 캡처).
총 16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서 대결한다(출처=대회 실황 캡처).
4경기서 15킬 25점을 획득한 숲퍼스타는 총점 55점을 기록하며, 2위 t2E를 5점 차이로 밀어내고 1위에 올라 그랜드 파이널 티켓의 주인이 됐다.

경기 종료 후 '에스더' 고정완은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대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 "오랜만의 파이널 진출인데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PWS 페이즈1의 마지막을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5일과 6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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