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PUBG 위클리 시리즈(PWS) 페이즈1의 라스트 찬스 대회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경기는 총 15개 팀의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마지막 1자리의 주인을 결정짓기 위해 마련됐으며, 프로 팀 GNL e스포츠, KX 게이밍 등 KR PGC 포인트 상위 16위부터 31위까지의 팀이 참가했다.

이어 론도 맵에서 진행된 2경기는 3킬을 기록한 뒤 7위로 탈락, 4점을 더했으며, 미라마 맵의 3경기서 6킬을 더했지만 파이널4에 들지 못하며 9점을 추가해 30점으로 우승 자격을 얻었다.
태이고 맵을 무대로 한 4경기, 경기 시작 직후 바이퍼X를 상대로 1킬을 기록한 숲퍼스타는 8킬을 추가하며 오버헤드, t2E클랜, GNL 등과 함께 파이널4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t2E가 오버헤드와 싸우는 동안 GNL을 압박, 생존자 2명을 제거한 뒤 난타전을 벌이고 있던 두 팀의 싸움에 개입, 두 팀 모두를 정리하며 첫 치킨을 획득했다.

경기 종료 후 '에스더' 고정완은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대한 각오를 묻는 질문에 "오랜만의 파이널 진출인데 열심히 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PWS 페이즈1의 마지막을 장식할 그랜드 파이널은 오는 5일과 6일, 서울 송파구의 DN 콜로세움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