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삼성 갤럭시 칸에 합류한 소감을 말해달라.
A 포유 해체 이후 3주 동안 팀을 찾으면서 불안했는데 팀을 찾아서 다행이다. 삼성에 가고 싶었는데 다행히 팀에서 제안이 와서 기쁘게 승낙했다.
Q 팀에 합류했다.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하다.
A 분위기도 좋고 저그 선수들이 잘하다보니 배울 점이 많은 것 같다.
Q 프로리그 2라운드에 합류하게 됐는데 각오를 말해달라.
A 최근 개인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팬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개인리그와 함께 프로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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