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크레이지포유 김경진 "우리 팀이 4강 갔어요"
크레이지포유가 넥슨 서든어택 6차 챔피언스리그 여성부 8강 마지막 경기에서 꽃라인을 제압하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크레이지포유는 이날 경기에서 김경진이 1대4 세이브를 기록하는 등 고른 기량을 보여주며 꽃라인을 압도했다. 경기 후 김경진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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