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5연속 챔피언 퍼스트제너레이션이 2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곰exp 스튜디오에서 열린 넥슨 서든어택 2014 챔피언스 리그 윈터 개막전에 출전, 어텐션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완승을 거두며 챔피언의 위용을 뽐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퍼스트제너레이션 강건(왼쪽 위)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석준호와 손뼉을 맞췄다.
[데일리e스포츠 박운성 기자 photo@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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