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석에 있는 사진만으로는 아쉽다!"
지난 2014 카트라이더 리그 배틀로열 4주차에서 이미 소개한 적이 있는 인제레이싱 엄지아 매니저. 김동은 감독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선수들을 챙겼던 엄지아 매니저의 다양한 매력을 더 보고 싶다는 팬들의 요청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이번 주에는 엄지아 매니저의 색다른 화보를 공개합니다. 경기장에서는 섹시한 매력을 뽐냈던 엄지아 매니저이지만 대기실에서는 선수들과 장난도 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시즌 8강 조별 풀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제대로 '고춧가루'를 뿌리며 팬들 뇌리에 인상 깊은 경기를 보여준 인제레이싱. 다음 시즌에서도 엄지아 매니저의 섹시한 모습을 보게 되기를 바라봅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