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위로 마무리한 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
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펼쳐진 크로스파이어 스타즈(이하 CFS) 2014 그랜드파이널 마지막날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3~4위전에서 결국 필리핀 대표 퍼시픽 막타가 유럽 대표 펜타스포츠를 2대0으로 제압하고 최종 3위에 올랐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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